![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현역인 김 지사가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종전을 펼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0669afdbbb859.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6·3 지방선거가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27일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를 공천 확정했다.
김 후보는 윤갑근 변호사와 지난 25일~26일 책임 당원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경선 결선 투표를 벌인 끝에 최종 승리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청주고, 연세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져 본선 전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이로써 국힘은 김 후보를 포함해 서울(오세훈), 부산(박형준), 대구 (추경호), 인천(유정복), 광주전남통합(이정현), 대전(이장우), 울산(김두겸), 세종(최민호), 충남(김태흠), 경북(이철우), 경남(박완수), 강원(김진태), 전북(양정무), 제주(문성유) 등 15곳을 완료하고 경기 1곳만 남겨둔 상태다.
경기는 함진규·양향자·이성배 등 예비후보 3명이 오는 30일·5월1일 투표를 하고 2일에 후보자를 발표한다. 국힘은 이번 공천에서 인천, 충남, 울산, 경남, 제주, 강원, 대전, 부산, 세종, 경북, 충북 등 11곳의 후보 모두 현역 단체장으로 채웠다.
반면 지난 18일 전국 광역단체장 공천을 완료한 민주당은 경기 김동연, 광주 강기정, 전북 김관영, 전남 경영록, 제주 오영훈 등 현역 시도지사 5명이 경선 과정 및 결선을 통과하지 못해 모두 고배를 마셨다.
김 후보는 "충북의 새로운 미래, 도민 여러분과 함께 원 팀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충북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해 이제 모두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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