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재선 도전을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청주시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청주는 지난 1995년 민선 1기 출범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연임 시장이 없어 정책의 연속성이 부족했다”며 “그로 인해 많은 기회를 놓쳤고, 결국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재선 도전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미 시작된 청주의 변화를 가장 잘 알고 있고, 그 흐름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이범석” 뿐이라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꿀잼도시 청주의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선거 슬로건으로 ‘청주시장은 이범석’으로 정한 이범석 예비후보는 이날 상당공원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28일 오후 2시에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주관하는 서승우 예비후보와의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서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칠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본경선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청주시장 후보를 가린다. 결과 발표는 5월 1일 예정이다.
국민의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와 본선에서 경쟁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