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 확산 △상생결제제도 도입 실적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서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사가 개발한 원격점검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었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또, 지난해 에너지안전 분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앞장서며 8천7백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는 데도 힘을 보탰다.
농어촌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기금을 출연해 지역 농어업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꾸준히 길을 열어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 받아 공사는 지난해, 중소기업 재생에너지산업 진흥 유공 대통령표창, 동반성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그동안 우리 기관과 협력해 온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탄탄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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