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한-베 과학기술 혁신포럼’을 통해 양국 간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윤규 원장, 대한민국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 하이 꾸안 장관, 베트남 디지털산업청 응우옌 칵 릭 청장.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5f67c3feb31610.jpg)
지난 24일 베트남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에서 개최된 ‘한-베 과학기술 혁신포럼’에서 열린 MOU 교환식은 대한민국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 하이 꾸안 장관의 임석 하에 진행됐다. 박윤규 원장은 베트남 디지털산업청(DIA) 응우옌 칵 릭 청장,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부 꾹 후이 센터장과 각각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MOU는 지난 3월 박윤규 원장과 부 하이 꾸안 당시 베트남 과학기술부 상임 차관 간 양자 회담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는 한-베트남 인공지능(AI) 동반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베트남 디지털산업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실무 실습 및 인턴십을 통한 인공지능(AI)·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베트남 내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개발 협력 △인공지능(AI) 정책과 성공 사례 공유 △연례 무역 및 투자 유치 행사의 공동 개최 등이다.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와는 한국 인공지능(AI) 기업의 베트남 진출 거점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주요 협력 분야는 △양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및 정착 지원 △우수 스타트업 대상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우리 인공지능(AI)·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의 현지 기술 실증(PoC) 지원 등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인 ‘한-베트남 AI 협력 센터’ 설립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베트남 인공지능(AI) 동반관계를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과 상시 협력 거점 마련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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