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안랩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1억원, 영업익 19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안랩 2026년 1분기 실적. [사진=안랩]](https://image.inews24.com/v1/979edc937b062e.jpg)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영업익은 84.4%, 순이익은 45% 증가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5억원(2.9%), 영업이익은 20억원(70.6%)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지난해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합작 법인 '라킨'을 통한 해외 매출이 반영돼 실적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라킨은 안랩이 지난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보안 기업 사이트(SITE)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안랩 관계자는 "1분기에는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라킨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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