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96명을 모집한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도 내 6개 시(성남, 수원, 시흥, 광명, 용인, 파주)에 거주할 청년 369명을 선발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인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이달 28일(1순위), 29~30일(2·3순위)이며 온라인 G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27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인 자립준비청년이다.
임대조건은 시중 시세의 30%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청년형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다.
신청방법은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에서 현장 접수한다.
GH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100%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매입임대주택을 계약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희망자는 주거비도 지원한다.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 등 입주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GH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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