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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봉 전북대 총장, 국무총리실 '생명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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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범국민 프로젝트 참여, 대학 기반 지역사회 연계활동 추진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김민석 국무총리로부터 ‘생명대사’로 위촉됐다.

양 총장은 지난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천명지킴 발대식’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생명대사로 공식 임명됐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국무종리실 주최 천명지킴이 발대식에서 생명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전북대학교 ]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고, 고립과 소외를 겪는 이들에게 연대와 관심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인사들로 구성된다.

특히 일상 속 인식 개선과 공감 확산을 통해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역할을 한다.

전북대는 대학 최고 수준의 ‘행복드림센터’를 구축해 운영하는 등 대학생 자살예방에 가장 모범적인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총장은 앞으로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대학을 중심으로 한 범지역적 인식 개선 활동고 함께, 청년이나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예방 활동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생명존중은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대학이 가진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누구도 고립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관심과 연대가 한 사람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자살사망자 1,000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기존 정책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국민 참여형 실천 모델로 전환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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