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가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 캐릭터 ‘조심해유’를 선보였다.
‘조심해유’는 충청지역 사투리를 활용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충북본부는 고속도로 주요 지점 VMS, 현수막 및 홍보물품(졸음껌·물티슈 등)에 이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함과 함께 위험성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청주·진천·제천 등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교통방송을 통해선 관련 숏츠영상 송출 등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조심해유’ 캐릭터를 활용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충북 관내 고속도로 4∼5월 교통사고 사망자 19명 중 12명(63%)이 졸음이나 주시태만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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