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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골든위크·中 노동절 겹쳤다⋯관광객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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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가동
무신사, 日 조조타운 협력⋯매장 방문 캠페인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유통업계가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황금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수요 잡기에 나섰다. 단체 여행보다 개별 관광객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K-콘텐츠 기반 쇼핑 경험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신세계면세점]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주부터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일)가 맞물리며 방한 관광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8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모션을 전면 가동하고 글로벌 고객 선점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단기 방한 수요를 겨냥해 결제·OTA(온라인 여행 플랫폼)·브랜드 협업을 강화한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한 체험형 콘텐츠와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결합한다. 명동점에서는 최대 20만원 쇼핑지원금과 브랜드 릴레이 위크를 운영한다. 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10주년 영상을 촬영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물을 업로드한 고객에게 전통문화 스페셜 스티커팩과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국산 브랜드 구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키링 증정 이벤트를 운영해 K-콘텐츠 기반 쇼핑 경험을 확대한다. 내달 24일까지는 라인페이 결제 시 기본 10%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VISA 카드 또는 제휴 카드 이용 시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신세계면세점]
무신사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이해 조조타운과 협력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무신사]

무신사는 일본 패션 이커머스 플랫폼 조조타운을 운영하는 조조와 협력해 오프라인 스토어 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킥스, 무신사 엠프티 성수, 29CM 등 전국 15개 매장에서 열린다.

해당 기간 매장을 방문한 조조타운 회원에게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다양한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무신사 조조타운점 아이템을 3개 이상 즐겨찾기에 등록한 후 해당 화면을 직원에게 제시해 인증을 완료하면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무신사는 한국 매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일본 조조타운을 통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수요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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