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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후보,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위원회' 신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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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 '내발적 발전 전략' 청사진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7일 전북 경제의 내발적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내발적 발전위원회' 신설 약속을 내놨다.

이원택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도지사에 당선되면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도지사가 직접 전북의 젊은 기업가를 챙기고 규제를 혁파하는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원택 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김양근 기자 ]

내발적 발전위원회는 과거 관료주의적 관행을 탈피하고 전북 경제의 역동성을 이끌어낼 핵심 기구로 운영하겠다는 것이 이 후보의 생각이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내발적 발전위원회를 단순한 자문기구에 머물지 않고 심의 기능까지 부여해 도정 최고 수준의 실행력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전북 젊은 기업가 육성 조례' 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근거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48시간 피드백'으로 규제를 과감히 잘라내고. 1000억대 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도 공약했다.

아울러 전북 내 기업끼리 원자재를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전북기업 간 거래(B2B) 활성화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내 공급망을 내재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특히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키 위해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용광로 선대위 구성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28일 국회의원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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