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올해 충북 괴산군의 친환경 벼 첫 모내기가 27일 연풍면 행촌리 농가에서 시작됐다.
이 자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쌀전업농괴산군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해 모내기를 시연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모내기를 한 품종은 초조생종인 ‘해담’으로, 밥맛이 좋아 추석 전 햅쌀용으로 인기다.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저항성이 뛰어나 병해충 발생이 적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괴산군은 설명했다.
괴산군에선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2000여㏊의 논에서 모내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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