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쿠팡이 오는 5월 10일까지 '쿠가세(쿠팡 가전·디지털 세일)'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쿠가세는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등 100개 이상의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총 3만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1년에 단 2번만 열린다.
![쿠카세 포스터. [사진=쿠팡]](https://image.inews24.com/v1/58f36339a24b58.jpg)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가 열린다. 일부 날짜에 한해 100원 특가 상품을 오픈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에어컨 및 노트북 등 주요 가전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주요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으며,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형 가전은 물론 프리미엄 오디오까지 한 번에 비교·구매할 수 있다.
매일 참여 브랜드가 바뀌는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서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즉시할인, 전용 쿠폰, 사은품 증정 등이 이루어진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다이슨·애플·오아가 참여하며, 다이슨 청소기 단독 할인 및 애플 비츠(Beats) 협업 제품의 쿠팡 단독 판매가 진행된다. 28일에는 하이센스·에코백스·벨킨이, 29일에는 위닉스·샤크닌자·블라우풍트가 연이어 참여한다.
계절가전 부문에서는 휴대용 선풍기로 잘 알려진 '알리사(Alisa)' 브랜드가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알리사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여름 시즌마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야외활동과 출퇴근용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알리사의 대표 손선풍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구매 혜택을 더하는 '쿠팡 라이브'도 진행된다. 27일 다이슨과 애플을 시작으로 28일 하이센스 및 에코백스, 29일 위닉스 및 샤크닌자 등의 방송이 순차적으로 편성되어 있다. 결제 시 비씨, 우리, 롯데, NH농협, 하나카드 등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품목에 따라 최대 30%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목적에 맞춘 테마 코너도 기획전 내에 상시 운영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닌텐도의 '닌텐도 스위치 2'가 깜짝 특가 상품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와 게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전디지털 실시간 급상승 코너, 가정의 달 선물 추천 코너 등을 마련해 상품 탐색의 편의를 높였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을 위한 선물과 혼수 가전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편리한 배송 및 설치 서비스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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