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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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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목표…자본시장 청사진 제시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K-자본시장포럼'을 발족했다. 향후 10년간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동시에, 도출된 과제를 정책보고서로 만들어 정부와 국회에 제출하는 등 제도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27일 금투협은 K-자본시장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올해 초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과제 발굴과 중장기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포럼을 준비해왔다.

금융투자협회가 27일 K-자본시장포럼을 출범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27일 K-자본시장포럼을 출범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포럼은 향후 10년의 한국 자본시장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단계별 이행로드맵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황성엽 금투협 회장을 비롯해 전문가 8인(△김세완 자본시장연구위원장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수석 부회장 △정상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홍△성국 전 대우증권 사장)이 참여한다.

포럼은 오는 5월부터 매월 정례 개최된다. 주요 논의 아젠다는 △자본시장을 통한 국가경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디지털 금융을 통한 금융접근성·편의 제고 △국민의 노후소득보장과 장기자산형성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를 통한 국민경제기반 강화 △글로벌 금융경쟁력 제고를 통한 국부창출 △투자자보호와 공정한 시장신뢰 구축 등이다.

특히 포럼은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추진한다. 협회는 포럼에서 도출한 성과를 정책보고서로 집약해 2027년 상반기 정부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본시장 신뢰를 높이고, 투자자·시장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황성엽 협회장은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을 향해 한걸음씩 겸손히 걸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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