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충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신청 후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여행 비용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모바일포인트)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환급률은 숙박 여행객의 경우 지출액의 50%, 당일 여행객은 30%가 적용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당 최대 10만원이다. 2인 이상 팀 방문 시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충주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최소 출발 하루 전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여행 후 7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사진을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3일 이내 환급금이 지급된다.
천은아 충주시 관광마케팅팀장은 “반값여행 시행으로 관광객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고르게 스며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은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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