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가 활동에 들어갔다.
27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 협의회는 지난 24일 군청소년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지난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선정으로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인 이 협의회는 청소년 정책을 보은군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회는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 환경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청소년 위원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정기 회의와 청소년 위원 중심의 수시 자문 체계를 병행 운영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보은형 청소년 정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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