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장후보는 27일 최근 대전지역 각종 화재가 빈발한 것과 관련해 ‘안전한 대전’을 첫 번째 공약으로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앞으로 발표할 10대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으로 비극적인 화재의 예방책으로 처벌이나 보여주기식 점검이 아닌 본질적인 예방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부적으로 대전형 통합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의 도입, 화재 안전관리기준 강화, 대전형 안전산업 활성화, 소방인프라와 소방관 처우개선 등 4개의 안전공약을 말했다.
특히 그는 “현재 대전지역 5개구 중 소방서가 미설치 된 곳은 대전중구”라면서 “소방안전교부세 용도를 소방서 신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규칙을 개정하는 한편, 불가할 경우 시비를 사용해서라도 중구에 119안전센터를 신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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