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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4.27 판문점선언 8주년…전쟁 가능성조차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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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쟁 가능성 있으면 코스피 급락할 것"
"평화의 길 멈출 수 없어…尹 30년 구형은 유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경기도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추미애 경기도 지사 후보, 김 안성시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7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경기도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추미애 경기도 지사 후보, 김 안성시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7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27 판문점선언 8주년을 맞아 "이재명 정부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민주당도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한반도에서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7일 오전 경기 안성시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전쟁으로 전쟁의 참화와 전쟁의 피해가 얼마나 큰 것인지 우리가 매일 화면으로 보고 있다.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는 것과 관련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면 코스피 지수는 급락할 것"이라며 "바로 평화가 경제고, 평화가 우리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쟁으로 또는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으로 소중하게 쌓아 올린 경제를 망가뜨릴 수는 없다"며 "한반도 리스크를 제거하고 '한반도 프리미엄 시대'로 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평화에 대한 노력, 평화에 대한 열망, 그리고 평화의 길로 가는 것은 우리가 멈출 수 없다"고 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지시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으로부터 징역 30년을 구형받은 것에 대해선 "사형을 구형함이 마땅하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만약 북한이 무인기 침투를 계기로 삼아서 국지전이라도 일으켰으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며 "한반도를 위기에 빠뜨리고 전쟁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으려고 했던 윤석열 범죄 일당에게 사형을 구형함이 마땅함에도 30년 구형밖에 안 한 부분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이날 코스피 주가지수는 장중 6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동시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넘어섰다.

한편, 이날 오후 국회에서는 '우리가 지키는 평화의 힘'이라는 주제로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참석해 기념사를 할 예정이며, 올해 한반도 평화 공동사업 계획도 발표된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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