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2026년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들썩들썩 인 대전’이 5월부터 10월까지 대전지역 다중집합장소에서 열린다.
운영 주체인 대전문화재단은 ‘들썩들썩 인 대전’공연을‘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확대에 따라 기존 주말 중심에서 수요일까지 확대해 편성한다고 전했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모두 92개 단체가 참여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음악, 전통예술, 복합장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들썩들썩 인 대전’공연을 ‘대전 0시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나갈 계획임도 덧붙였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요일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인 공간과 시간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거리공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