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사용자의 여행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삼성 월렛 여행(Trip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월렛 여행 기능 이미지.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ff06d716edf0d3.jpg)
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 호텔 예약 정보, 테마파크 및 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 여행 관련 정보를 삼성 월렛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여러 앱과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여행 정보를 삼성 월렛 안에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삼성 월렛에서 여행 항목을 생성한 뒤 '트립 타임라인' 기능을 통해 시간과 위치 기반으로 분류된 여행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을 추가하거나 메모 기능을 활용해 관련 링크와 정보를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해 호텔 및 항공권 예약 확정서, 액티비티 투어 티켓 등을 삼성 월렛에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파트너사 협력을 확대해 지원 가능한 여행 정보를 늘릴 계획이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고, 암호화와 생체 인증 기술을 적용해 기기 소유자만 여행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는 결제부터 티켓 관리, 여행 일정 확인까지 삼성 월렛 앱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삼성 월렛 여행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여행 정보를 스마트하게 관리하며 여행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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