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글로벌 게임 현지화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278b2f20bac8d5.jpg)
이번 사업은 북미·유럽·아시아·중동·중남미 등 5개 권역에 출시를 희망하는 국내 게임에 현지 이용자 평가(FGT)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당 오프라인 1회, 온라인 2회 등 총 3회를 지원하며, 온라인 평가의 경우 회당 100명 이상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국내 게임 중 공고일 기준 신청 권역에 출시 이력이 없는 프로젝트로, 출시했더라도 해당 권역에 출시한 이력이 없다면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해외 FGT를 진행할 수 있는 게임 버전을 보유해야 한다.
한콘진은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언어·난이도·몰입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점검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담은 결과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현석 한콘진 원장직무대행은 "해외 FGT는 현지 시장 진출 전 게임의 완성도와 현지 적합성을 점검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지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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