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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대 대구 달서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생활정치로 작은 불편 끝까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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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당원 600여 명 참석…현장 중심 ‘체감형 정치’ 전면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서구 아선거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상대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생활밀착형 정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주민 체감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 후보는 지난 26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민상대 달서구의원 선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민상대 예비후보 캠프]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국민의힘 달서구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와 주민, 당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은 지역 기반을 다져온 민 후보의 조직력과 인지도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민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정치에 나서는지 약속드리는 자리”라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내 인테리어·조경 분야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골목 하나, 보행로 하나, 작은 민원 하나가 주민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직접 겪어왔다”며 “작은 문제라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구의원의 역할에 대해 “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하고 △생활환경 개선 △보행 안전 확보 △예산 감시 강화 △생활민원 신속 처리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골목이 어두우면 밝히고, 길이 불편하면 고치며, 민원이 생기면 해결될 때까지 책임지겠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상대 달서구의원 선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민상대 예비후보 캠프]

정치적 태도에 대해서도 “조직이 아닌 주민의 신뢰로 평가받겠다”며 “선거가 끝나도 주민 곁에 남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앞으로 선거사무소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민상대 후보는 경북 청송 출신으로 대구심인고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과 달서구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활동을 이어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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