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과장이 국민의힘 충북 제천시장 공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을 제천시장 본경선 후보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재우 전 과장이 이충형 전 중앙당 대변인과 치른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데 따른 것이다.

본경선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공천자를 정한다. 정치 신인인 이재우 전 과장은 가점 7점을 받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두 후보에게 오는 30일까지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주고, 다음달 1~2일 경선을 치른다. 결과는 3일 오후 2시 발표 예정이다.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는 민선 7기 제천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예비후보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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