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배달 종사자 안전 강화를 위해 헬멧 등 보호장구 구입비로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 3일 진행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24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모두 이수한 배달 종사자 80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주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맺은 이동노동자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청주시는 ‘무상점검~안전교육~장비지원’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이동노동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원 요건을 갖춘 배달 종사자는 올해 구매한 보호장구 영수증과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오는 5월 15일까지 청주시청 기업지원과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안방림 청주시 노동정책팀장은 “보호장구 지원이 배달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동노동자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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