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미원중학교(교장 강대훈) 20회 졸업생들이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26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미원중 20회 졸업생들은 전날 열린 총동문체육대회에서 학교 발전과 교육활동 지원에 써달라며 모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동문 화합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총동문회에도 500만원을 전달했다.

20회 졸업생들은 “모교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후배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대훈 미원중 교장은 “기탁해 준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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