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착착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착착캠프는 ‘통합도 착착, 교육도 착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광주 통합과 교육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교육계‧학계‧학부모‧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체제의 ‘통합형 캠프’ 출발에 힘을 보탰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용태(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김진우(전 한국JC 중앙회장), 문승태(전 순천대학교 부총장), 성명희(전 광양용강초등학교장), 오경미(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초대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등 6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빈 교과서 증정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은 “전남광주 통합의 완성은 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있다”면서 “김대중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목소리와 기대로 교과서를 가득 채워가며, 전남과 광주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며 교과서를 전달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착착캠프는 교육 공약을 하나씩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역의 미래 희망을 밝힐 교육 변화를 ‘착착’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 학생생애 책임교육 특별시 △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 인재양성 교육 특별시 △ 평생문화교육 특별시 등 4대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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