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사진=호텔신라]](https://image.inews24.com/v1/24995f341a71a3.jpg)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35억원으로 8.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호텔&레저 부문이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호텔 오픈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면서다.
면세(TR) 부문은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업황 부진이 이어졌다. 이에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 확보에 집중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3대 브랜드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통해 좋은 실적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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