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정상급 실력을 과시했다.
24일 증평군에 따르면 전날까지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인삼씨름단은 소장급(80Kg 이하)과 청장급(85kg 이하)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인삼씨름단 정민궁 선수가 소장급, 장현진 선수가 청장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장급(90Kg 이하)에서도 홍준호·최영원 선수가 1·2위에 오르며 인삼씨름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TV와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돼 ‘인삼과 씨름의 고장’ 증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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