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삼성카드가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익 156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5.3% 감소한 수치다.
이용금액이 늘면서 영업수익이 증가했지만 판매관리비 등 비용 증가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감소했다.
총 취급고는 47조 3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가 42조 4597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이 4조 6841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1907억원이다.
취급고 증가는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를 늘리며 회원수와 인당 이용금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2%로 전년 말 대비 0.02%p, 전년 동기 대비 0.11%p 낮아졌다.
삼성카드는 "본업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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