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바나나 조청차가 장 건강과 면역 안정, 체중 관리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바나나 조청차가 장 건강과 면역 안정, 체중 관리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https://image.inews24.com/v1/7c87596f9c0a11.jpg)
최근 김민철 한약학 박사는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을 통해 바나나 조청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인체는 음식 섭취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동시에 노폐물을 배출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장은 유익한 물질과 유해 물질을 구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장에서 노폐물이 충분히 배출되지 않으면 이후 간으로 부담이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피로와 대사 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장 환경 개선을 위한 식재료로는 조청과 바나나를 활용한 차가 제시됐다. 조청은 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식품으로, 소화 기능을 돕고 장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식이섬유와 미네랄 섭취에도 기여한다. 바나나는 포만감을 제공하면서 에너지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 두 식재료를 함께 섭취할 경우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바나나 조청차가 장 건강과 면역 안정, 체중 관리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https://image.inews24.com/v1/0ec382d8d57ad5.jpg)
![바나나 조청차가 장 건강과 면역 안정, 체중 관리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Paper & Tea]](https://image.inews24.com/v1/4426c83f50c7ec.jpg)
바나나 조청차는 바나나를 으깨 끓인 뒤 한김 식힌 물에 조청을 소량 넣어 섭취하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바나나 조청차는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장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영양을 함께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저녁 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경우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장 건강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연근과 우엉도 함께 언급됐다. 연근은 차 형태로 섭취할 경우 심신 안정과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우엉은 장내 환경 개선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