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지난해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건 중 주요 피해사례 50건을 선정한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 표지. [사진=방미통위]](https://image.inews24.com/v1/42a6a4b86e4300.jpg)
온라인피해365센터는 지난해 총 418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접수 빈도와 중요도 등을 고려해 50건을 엄선했다.
지난해의 경우 중고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탈취돼 특정 앱에 무단 가입됐다는 사례가 많이 접수됐다.
이는 이성적 호감을 가장해 접근한 후 금전적 이득을 위한 금융사기(로맨스스캠)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는 만큼 무단 가입된 앱의 조속한 탈퇴가 요구된다고 사례집은 전했다.
사례집은 △재화 및 서비스 △통신 △콘텐츠 △권리침해 △사이버금융범죄 △불법유해 콘텐츠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폭력 등 8가지 분야에 대해 실제 피해 사례와 예방 수칙, 대처방안 등이 담겼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최근 온라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피해 유형도 다양·지능화되고 있다"며 "실제 피해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은 365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