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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단품 1900원에"⋯노브랜드 버거, '초저가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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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할인 프로모션서 '어메이징 더블' 가격 58%↓
업계 최저가 버거 출시 등 가성비를 생존전략으로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정기 할인 프로모션 '어메이징 NBB 데이'를 이어가며 '초저가 전략'을 강화한다.

어메이징 NBB 데이 포스터. [사진=신세계푸드]
어메이징 NBB 데이 포스터. [사진=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매월 마지막 날 대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어메이징 NBB 데이 2회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행사에서는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NBB 어메이징 더블 단품을 19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58% 할인된 가격이다.

어메이징 더블은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적인 가성비 제품으로 꼽힌다. 경쟁사 더블 패티 버거와 비교해 고기 중량은 약 30% 늘리고, 가격은 약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첫 행사 흥행에 힘입어 마련됐다. 앞서 노브랜드 버거는 초가성비 신메뉴 '어메이징 불고기'를 1000원에 한정 판매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행사 당일 매장마다 대기줄이 형성됐다. 준비 물량도 행사 시작 5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가성비 본질과 불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한 메뉴로, 직화로 구운 고기 패티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진한 불고기 소스, 신선한 양상추와 양파를 더해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했다. 가격은 업계 최저 수준인 2500원이다. 원재료 공동 구매 확대, 메뉴 설계 단계에서의 원가 재정비, 연구개발(R&D)을 통한 공정 효율화 등 전 과정에 걸친 원가 구조 개선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초저가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업계에서도 손에 꼽는 가성비를 생존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번 프로모션과 초가성비 신메뉴 출시 등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가성비를 앞세운 전략은 실제 판매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에 따르면 오피스 상권 매장에서는 점심시간 고객 3명 중 1명이 어메이징 더블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으며, 최근 월 판매량도 20만개를 넘어섰다.

노브랜드 버거는 매월 마지막 날 어메이징 NBB 데이를 정례화해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가성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난 어메이징 NBB 데이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이달에도 프로모션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월 마지막 날 자연스럽게 노브랜드 버거를 찾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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