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호텔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키즈 전용 혜택부터 물놀이, 레저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를 더해 아이와 함께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패밀리 호캉스'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24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온 가족이 도심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반얀트리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밀리 패키지 이미지.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https://image.inews24.com/v1/0783f56f084ad1.jpg)
이 패키지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호텔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호캉스'에 초점을 맞췄다. 객실 내 릴랙세이션 풀에서의 프라이빗한 물놀이부터 편안한 룸서비스, 다채로운 부대시설까지 갖췄다. 사전 예약 시 멀티 코트도 이용할 수 있어 농구, 테니스, 풋살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도 가능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정글 수상보트, 수상 에어바운스, 캐리커처, DJ파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도 오는 5월 31일까지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혜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평창·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 호텔과 악밸리·설악비치·가평·경주·지리산남원·제주중문·제주한림 리조트에선 키즈 라운지, 클래스, 액티비티 이용권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애니멀팜에서 동물의 먹이를 직접 먹여주고, 켄싱턴 프렌치 가든에서 동물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해변 산책길과 해송정원, 코코몽 키즈월드 등 가족 단위 고객이 머물기 좋은 부대시설을 갖췄다.
소노인터내셔널도 가정의 달 나들이를 미리 준비하는 가족을 위해 전국 8곳의 워터파크에서 이용 가능한 '5월의 선물' 얼리버드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오션월드의 경우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입장권(1인)이 추가로 포함돼 물놀이는 물론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업계 한 관계자는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는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키즈 콘텐츠를 꾸준히 강화해 온 상품"이라면서 "앞으로도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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