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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와 박만훈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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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스타인 교수·DCVMN, 백신 형평성 기여 공로로 수상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올해 '박만훈상' 수상자로 월터 오렌스타인(Walter Orenstein) 미국 에모리대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로 선정했다.

23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국제백신연구소(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롬 김IVI 사무총장,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 월터 오렌스타인 교수 부부 라진더 수리(Rajinder Suri) DCVMN 최고경영자(CEO), 지영미 전 질병관리청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23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국제백신연구소(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롬 김IVI 사무총장,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 월터 오렌스타인 교수 부부 라진더 수리(Rajinder Suri) DCVMN 최고경영자(CEO), 지영미 전 질병관리청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24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IVI는 전날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6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을 열었다.

박만훈상은 예방접종 확대와 백신 형평성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5회째다. 고(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1년 제정됐다.

시상식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제롬 김 IVI 사무총장, 지영미 전 질병관리청장,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 등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렌스타인 교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모리대, 게이츠 재단 등에서 예방접종 정책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미국과 글로벌 예방접종 프로그램 기반을 마련하고, 홍역 등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감소에 기여했다.

DCVMN은 중저소득국가의 백신 제조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백신 접근성 확대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국가 간 규제 조화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PQ) 대응을 지원해 고품질·저비용 백신 공급 기반을 넓혀왔다는 설명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박만훈 부회장의 뜻을 이어 백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글로벌 리더들을 조명하게 됐다"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백신 접근성과 안정적 공급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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