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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장·군수회의 주재 충북지사 “선거 중립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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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시장·군수회의’를 열었다.

민선 8기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사업 홍보 협조 요청 △장애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및 참여자 확대 △도청 문화공간 ‘문화의 바다’ 홍보 및 활용 △충북형 도시농부 안정적 운영 및 지속 확대 추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23일 도청에서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충북도 시장·군수회의에서 김두환 증평부군수, 전도성 진천부군수, 장기봉 음성부군수, 이택수 영동부군수, 신병대 청주부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진석 충주부시장, 최승환 제천부시장, 변인순 보은부군수, 이수현 괴산부군수, 이헌창 옥천부군수, 주만성 단양군 농림환경국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시·군에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조성사업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현안 지원을 충북도에 건의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민선 8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되고, 그 결과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공직자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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