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시장·군수회의’를 열었다.
민선 8기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사업 홍보 협조 요청 △장애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및 참여자 확대 △도청 문화공간 ‘문화의 바다’ 홍보 및 활용 △충북형 도시농부 안정적 운영 및 지속 확대 추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시·군에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조성사업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현안 지원을 충북도에 건의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민선 8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되고, 그 결과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공직자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