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성남’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병욱TV’를 통해 성남지역 중·고교 신입생에게 도서구입비 1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책을 고르며 독서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받고 이를 통해 비판적 성찰 능력을 키워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 향후 ‘독서성남’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들을 위한 ‘독서의 일상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전자도서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 내실화, 작은도서관 활성화, 그리고 병원·음악도서관 같은 특화도서관 조성도 함께 모색한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번 지원 정책은 학생에게는 책을, 성남에게는 미래를 선물하는 AI 시대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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