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사단법인 무트댄스는 오는 5월 9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창작 시리즈 '5th BE-MUT'를 선보인다.
![백소영, 윤소원 작품 사진 [사진=무트댄스]](https://image.inews24.com/v1/a4942860fa7ed6.jpg)
'BE-MUT'는 무트댄스가 이어온 대표 창작 프로젝트다. 리서치 기반 움직임 탐구를 무대화한 시리즈다.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창작 언어를 지닌 안무가 2명의 작품을 한 무대에 올린다. 각 작품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입체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작품은 백소영 안무 'Zero Pause'와 윤소원 안무 '나의 정오'다. 'Zero Pause'는 멈춤과 흐름 사이 긴장 속 움직임을 탐구한다. 신체의 지속성과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나의 정오'는 하루의 중심 시간인 정오를 확장해 개인 내면과 감각을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두 작품은 신체와 시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공유한다. 무트댄스 관계자는 "리서치 기반 창작이 공연으로 확장되는 과정"이라며 "서로 다른 안무 시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춤의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김정아 예술감독은 이화여자대학교·동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대구 영남대학교, 서원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등에 출강했다.
안무가 백소영씨는 이화여자대학교·동대학원을 졸업해 무트댄스 정단원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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