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KB증권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WM(자산관리) 수익 확대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
23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은 4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479억원으로 93.3% 늘었다.
![KB증권 [사진=KB증권]](https://image.inews24.com/v1/ca397ecc6cb63b.jpg)
특히 WM수익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1분기 WM 수익은 5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2% 급증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63.1% 증가했다. 주식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등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한다.
S&T 부문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S&T 수익은 18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3% 증가했다. KB증권은 에쿼티(Equity) 운용 수익 개선에 따라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공통·기타 수익은 943억원으로 19.5% 늘었다.
반면 IB 부문은 부진했다. IB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7% 줄어든 614억원에 그쳤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26.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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