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시는 23일 ㈜우성어패럴(대표이사 신재환)이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쓰인다.

앞서 ㈜대건전기가 300만원,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고, SK하이닉스㈜도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쾌척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의 위기 상황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로 인한 피해는 22일 오후 4시 기준 부상 17명, 파손(아파트 323건, 주택 169건, 상가 59건, 차량 55건) 606건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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