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급증했다.
23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8%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같은 기간 167.4% 늘었다.
![[사진=신한투자증권]](https://image.inews24.com/v1/2305c77fedf31a.jpg)
실적 개선은 위탁수수료 수입 증가가 견인했다. 1분기 위탁수수료 수입은 2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7% 급증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56% 증가했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확대한 영향으로 분석한다.
금융상품 수익은 283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반면 투자은행(IB) 분야는 426억원으로 13.4% 감소했다. 기타 수익은 16% 늘어난 43억원이다.
상품운용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8.3% 증가한 1623억원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이자손익의 경우 1317억원으로 소폭 감소(-0.7%)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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