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테미 봄축제’가 25일 오전 10시 테미오래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봄을 맞아 근대문화유산으로서 테미오래가 지닌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문화예술 체험 중심의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 3월 재개관한 도지사공관을 비롯해 1·2·5·6호 관사와 야외 정원을 폭넓게 활용해, 전시와 문화예술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TEMI, 한 권의 봄, 테미오래 곳곳을 탐색하는 △미션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이다.
또한 각 관사와 야외 공간에서 △기획 전시와 함께 △모루꽃 만들기, △포일 아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6 테미봄축제 ‘TEMI, 봄 마중’은 봄의 정취 속에서 테미오래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테미오래만의 고유한 역사와 정체성을 몸소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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