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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나프타 수입 신용장 한도 확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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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금융권(산업·수출입·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17개 은행, 무역보험공사)이 석유화학기업의 나프타 수입 계약에 대해 수입 신용장(LC) 한도 확대를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중동 상황 나프타 수입 금융권 공동 회의'를 열어 "최근 중동 상황 지속으로 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짐에 따라 나프타 LC 발급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LC는 기업이 원자재를 수입할 때 은행의 신용을 바탕으로 수출업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지급 확약서다.

석유화학기업이 주채권은행에 LC 지원을 신청하면, 주채권은행이 타당성을 검토한다. 여신 규모 비례 분담을 원칙으로 기관별 분담 절차를 진행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입 보험을 지원한다.

주채권은행은 기업의 나프타 수입 수요·자금 상황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LC 한도 확대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기업이 LC 한도 확대 전에 수출업자로부터 LC 개설 여력에 대한 증빙을 요구받으면, 주채권은행은 협력의향서(LOI)를 발급해 원활한 수입 계약을 지원한다.

금융위·금융감독원은 고의·중과실이 없으면 담당자 면책조항을 적용할 계획이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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