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이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군민 1인당 30만원의 2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지급 대상은 총 3만646명. 군은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쓸 수 있다. 9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방석종 보은군 경제정책팀장은 “2차 지원금 지급은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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