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 정비에 나선다.
23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 3곳이 대상이다. 철거 비용 가운데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주민은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오는 5월 23일까지 군청 주택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장 확인과 종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6월 중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정보람 증평군 도시건축과 주무관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 정비를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