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의 결실로 지역 특산 막걸리가 첫선을 보였다.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그리고 5년째 운영 중인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 기반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100% 대구산 찹쌀과 쌀을 사용하고, 여기에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자연스러운 산미, 부드러운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50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 8도로, 가격은 9천 원이다.
해당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매도 확대될 예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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