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전 퀴어문화축제 25일 개최…일부버스 무정차·서행운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원도심에서 성소수자 인권과 다양성 존중을 내건 ‘대전퀴어문화축제’가 25일 열린다. 이에 대전시는 24일 행사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비해 시내버스 일부 구간에서 무정차 및 서행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성소수자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25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대전역 인근 소제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대전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지난 3월 30일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행사는 참가 단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본행사와 거리 행진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오후 6시 30분 도심을 가로지르는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조직위원회는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 문제를 공론화하고, 지역 사회에서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지역 밴드와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 성격도 띠고 있다. 동시에 성소수자의 존재를 드러내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 성격도 함께 갖고 있어 매년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 녹색당,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42개 단체가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행사에 약 48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두 차례 예정된 도로 행진으로 중앙로와 대흥동 일대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급행2·급행4를 포함한 22개 시내버스 노선이 영향을 받으며, 일부 승강장에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거나 서행 운행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전 퀴어문화축제 25일 개최…일부버스 무정차·서행운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