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휴젤은 최근 사흘간 국내 주요 교육기관과 병원에서 의료진 대상 통합 교육 프로그램 'AES'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장두현 휴젤 대표가 'AES 2026'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abd3495f530aec.jpg)
AES는 휴젤이 2023년부터 국내외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실습형 세미나다.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이다.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각국의 핵심 학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안면 해부학 이해를 바탕으로 보툴리눔톡신과 필러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임상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페인, 독일,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등 각국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과 글로벌 파트너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안면 해부학 교육이 진행됐다. 김인범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이규호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둘째 날에는 휴젤 춘천 거두공장 생산시설 투어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글로벌 시장 전략과 제품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신사 세레아의원에서 최신 시술 트렌드와 부위별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명철 원장이 라이브 데모와 함께 임상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신승준 휴젤 의학사업부 상무는 "당사는 국가별 다양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미용의학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시술 역량과 제품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E.L.F는 휴젤의 대표 학술 심포지엄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2013년부터 전 세계 의료진이 최신 미용의학 지견과 시술 기법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해에는 25개국 이상의 의료전문가 220명 이상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당시 프로그램은 톡신·히알루론산 필러·흡수성 봉합사 등 전 시술 분야를 아우르는 10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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