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가 안전을 책임지는 주요 공공기관 감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전기안전공사(상임감사 허정환)는 지난 2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1차 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 관련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사회적 책무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감사기구의 역할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안전 분야 감사기법 공유 △교차감사를 통한 객관성 확보 △우수·모범사례 공유 △적극행정 지원과 갑질 근절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
허정환 상임감사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이를 지키기 위해 감사기구 간 장벽을 허무는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실질적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감사협의회는 향후 정기회의를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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