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용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및 보안 플랫폼 기업 데이터독과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CRO(최고매출책임자, 왼쪽)와 데이터독 채널 및 얼라이언스 부문 부사장 제러드 버클리가 온라인 미팅으로 SCA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https://image.inews24.com/v1/69990ca1fd60b1.jpg)
데이터독이 SCA를 체결한 것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파트너사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가 첫 사례다.
SCA는 기업들이 통상의 협력관계를 넘어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을 유지하기 위해 체결하는 협약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의 AI·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과 데이터독의 옵저버빌리티 기술을 결합해 기업 고객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LM(대규모언어모델) 옵저버빌리티 기반 AI 운영 관리 지원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시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LLM 옵저버빌리티를 사용하면 서비스에 연동된 LLM의 질문·응답 과정에 오류는 없는지, 얼마나 빠르게 응답되는지, 그리고 AI 사용에 따른 비용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데이터독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LLM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확장해 AI 서비스에 활용되는 LLM의 추론 과정과 비용, 성능 지표까지 함께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 지표와 LLM 관련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문제 원인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메가존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과 데이터독의 LLM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 패키지를 구성하고, 고객 사례 확보에 나선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과 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세계적인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기업 데이터독과 아태지역 최초로 SCA를 맺게 된 것은 메가존클라우드의 글로벌 수준 기술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양사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이 복잡한 LLM 환경을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AI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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