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에서 ‘올해의 파트너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LG CNS 본사 전경. [사진=LG CNS]](https://image.inews24.com/v1/f7975acea438f0.jpg)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탁월한 사업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 고객 성과 창출, 성장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국내 유일하게 한국 대표 파트너로 선정됐다.
구글 클라우드는 매년 △국가별 올해의 파트너 △AI △데이터분석 △인프라 현대화 △보안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LG CNS는 2023년 서비스·판매 파트너 2관왕, 2024년 서비스 파트너 수상에 이어 2026년 올해의 파트너까지 3번째 수상을 달성했다.
LG CNS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Vertex AI)'를 활용해 제조,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백 건의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미주지역 기업 고객의 전사적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구원들이 의약품 데이터로부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AI 에이전트, 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단백질 구조 예측 신약개발 서비스 등이다.
고객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 다양한 AI 솔루션 도입도 지원한다.
LG CNS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분석, 인프라 등 총 6개 영역의 전문 역량 인증(Competency)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획득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인증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부여된다. LG CNS는 2024년 아시아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의 A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조·금융·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AX를 선도하는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 AWS와의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앱 빌드 전문기술 역량' 인증을 추가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생성형AI 전문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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