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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내달 중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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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장·국민 부담 등 종합 고려"
"석유·나프타·석화 제품 수급 안정 지속 노력키로"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4.22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4.22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인해 에너지 절약 운동을 지속하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동차 보험 특약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후 국회에서 관련 브리핑을 통해 "손해보험업권은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급망 안정화 조치와 관련해선 "기존에 추진된 조치들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 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4월 중 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면서 "경기 회복을 위해서 추가경정예산 신속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5월 연휴 관광 활성화 등 녹색 소비·관광 촉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프타와 석유 등의 수급과 관련해선 "당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원유, 나프타 수급과 공급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정부에 요청했다"며 "정부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석유, 나프타, 석화 제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내 에너지 및 핵심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각국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업계의 수요를 고려하면서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정부는 사우디 얀부항에서 출항한 우리 원유 운반선을 포함해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제 논의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민·기업에 실질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과 경기 안정을 위해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정부는 추경 예산 26.2조원 중 25조원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사업 10.5조원에 대해 상반기 내 85% 이상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은 추경 예산이 국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집행 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며 "정부는 계획된 재원이 현장에서 실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방문을 통해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집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집행 관리를 실효성 있게 추진해나가겠다는 계획임을 밝혔다"고 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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